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난항, 원·달러 환율 상승, 그리고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가 “조정장”만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4분기 기업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더해지면 연말 강세장 시나리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런 혼돈 속에서 증권가가 주목하는 해법은 바로 “고배당+저PBR 가치주”입니다.
1. 10월 증시, 조정장 vs 강세장
- 조정론
- 한국투자증권: 코스피 3200~3500 전망 (현재 3431, 상승 여력 제한)
- 대신증권: 코스피 3150~3550 박스권 전망
- 이유: 관세 교착 → 환율 1400원 상단 유지 → 외국인 매수 약화 / Fed 금리 인하 불확실
- 강세론
- 하나증권: 실적 모멘텀 + 세제 개편 → 연말 코스피 3800 가능
- 상장사 4분기 순이익 205조원 전망 → 사상 최고치(2021년 190조원) 경신
- 한양증권 PB 설문: 응답자 62.5%가 “연말 3600 돌파” 예상
👉 결론: 단기 조정 vs 연말 랠리 시나리오가 공존하는 국면.
2. 불확실성 커질 땐 고배당·저PBR 가치주
- DB증권 분석: 최근 1년간 가치주 vs 성장주 수익률 격차 16%p (팬데믹 이후 최대)
- 강현기 연구원 코멘트:
- “국내 저PBR주는 오랫동안 외면받아 저평가 매력이 높다.
금리 인하기에는 채권보다 배당주로 자금이 몰릴 수 있다.”
👉 금리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배당으로 방어 +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음.
증시 불안할 땐…"고배당 가치주로 피신"
7일에 걸친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지수가 당분간 조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데다 미 중앙
n.news.naver.com
3. 고배당 + 저PBR 대표주 (2025년 기준)
| 종목 | 배당수익률 | PBR | 배당성향 |
| SK텔레콤 | 6.0% | 0.7배 | 41% |
| KT | 4.2% | 0.6배 | 57% |
| LG유플러스 | 6.1% | 0.6배 | 35% |
| 포스코홀딩스 | 3.9% | 0.35배 | 69% |
| 현대제철 | 3.6% | 0.2배 | 적자 국면 |
| 세아베스틸지주 | 6.1% | 0.37배 | 190% |
1. 통신 3사
- SK텔레콤
- 배당총액 7,536억, 배당수익률 6.0% 수준 유지.
- 배당성향 41.3%: 배당 안정성 우선.
- 중장기 로드맵: ROE 10%+, 2030 매출 30조/AI 비중 35%.
- KT
- 배당총액 4,915억, 2,000원으로 증액 + 2024년부터 분기배당.
- 배당성향 56.9%: 가장 공격적. 자사주 소각·AICT 전환 병행.
- 중장기 목표: 연결 ROE 9~10%.
- LG유플러스
- 배당총액 2,794억, 배당수익률 6.1%로 최상단.
- 배당성향 34.5%이나 정책 상향(배당성향 54.7%), 주주환원율 60% 목표.
- AI 신사업 강화, 비핵심 저수익 사업 정리.
2. 철강 3사
- 포스코홀딩스
- PBR 0.35배(역사적 저평가 구간) + DPS 1만 원 유지.
- 2024년 4분기 일회성 반영으로 이익 둔화, 2025년 점진 회복 컨센서스.
- 배당성향 60~70%대: 고배당 가치주 표본.
- 현대제철
- 2024년 이익 급감/적자 경험, 2025년 소폭 회복 전망.
- PBR ~0.2배: 자산 대비 극저평가, 회복 시 리레이팅 잠재력.
- 배당 750~800원 박스(수익률 3%대): 보수적이나 꾸준.
- 세아베스틸지주
- 2024년 변동성 컸지만 DPS 1,200원 유지, 배당수익률 ~6%.
- PBR 0.37배: 저평가 지속, 배당 안정성 두드러짐.
- 업황 반등 시 마진 회복 레버리지 큼.
[요약]
| 📡 통신주 (배당 안정성) |
|
| ⚙ 철강주 (저PBR + 구조조정 수혜) |
|
4. 포트폴리오 예시(참고용)
※ 투자 권유 아님. 성향·목표·현금흐름에 따라 조정하세요.
- 방어형(배당 안정 최우선)
- 통신 70%(SKT 30, KT 20, LGU+ 20) + 철강 30%(포스코 20, 현대제철 5, 세아 5)
- 균형형(배당+리레이팅 병행)
- 통신 55%(SKT 25, KT 15, LGU+ 15) + 철강 45%(포스코 25, 현대제철 10, 세아 10)
- 공격형(저PBR 리레이팅 중시)
- 통신 40%(SKT 20, KT 10, LGU+ 10) + 철강 60%(포스코 25, 현대제철 15, 세아 20)
5. 정리
현재 증시는 조정 vs 강세 두 가지 시나리오가 공존합니다.
- 단기적으론 관세 협상, 환율, Fed 변수로 흔들림 불가피
- 하지만 4분기 실적·세제 개편·배당 매력은 연말 랠리 가능성을 키움
연말로 갈수록 실적·배당 모멘텀이 커지는 계절성까지 고려하면,
결론은 하나: 배당으로 방어, 가치로 기회.
★블로그 주인장의 투자 지표를 만들고자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 뿐, 포스팅에서 언급된 종목들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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