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이 다시 불붙으면서
전 세계 방산주가 일제히 들썩였습니다.
그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도 ‘진짜 방산주’로 평가받는 3대 기업이 빠르게 주목받고 있죠.
바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그리고 LIG넥스원입니다.
특히 LIG넥스원은 정밀유도무기·방공체계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번 사태로 인해 가장 빠르고 강한 주가 반응을 보이며 단숨에 ‘방산 수혜 3대장’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지 않아도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으로 움직이는 기업이지만,
이처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는 가장 앞줄에 선 종목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기 이슈에 그치지 않고
실적과 기술력 모두를 갖춘 LIG넥스원을 심층 분석해보겠습니다.
[기업개요]
- 정식 명칭: LIG넥스원 주식회사
- 설립 연도: 1976년 (구 금성정밀, 2004년 LG그룹 분리 후 LIG계열 편입)
- 상장 시장: 코스피 (KOSPI: 079550)
- 본사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 대표이사: 김지찬
- 주요 주주: LIG(지주사), 국민연금, 외국계 기관 등
- 시가총액 (2025.6 기준): 약 12.2조 원
✅ 특징
- LIG넥스원은 정밀유도무기, 방공체계, 감시정찰,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개발·생산
- 방위사업청의 주요 사업 파트너로, 유도탄·전자전·통신장비 등 미사일 중심의 무기체계 포트폴리오를 보유.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1Q(확정) |
매출액 | 22,207억 | 23,085억 | 32,763억 | 9,076억 (+18.8% YoY) |
영업이익 | 1,791억 | 1,863억 | 2,297억 | 1,136억 (+69.5% YoY) |
자산총계 | 30,127억 | 38,157억 | 61,252억 | - |
부채총계 | 20,775억 | 27,633억 | 48,878억 | - |
자본총계 | 9,351억 | 10,523억 | 12,374억 | - |
-2022~2023년
매출은 2조 원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소폭 개선되며 안정적인 성장.
외형 성장 기반이 강화된 반면,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간 균형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기 시작한 시점.
- 2024년 변화 포인트
연 매출이 3.2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 전년 대비 41.9% 증가
자산총계가 전년 대비 61% 급증, 특히 부채총계가 21조 원 이상 늘어나며 재무 레버리지가 빠르게 커졌습니다.
- 2025년 1분기 실적 (확정 기준)
매출 9,0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 증권가 컨센서스 대비도 +12.8% 상회
영업이익 1,1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증가, 컨센서스(647억 원) 대비 +75.4% 서프라이즈
- 2025년 1분기 기준 수익(6046억)·순이익(456억)·순이익률(7.55%)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개선 흐름 유지 중.
- 분기별 수익은 안정적이나 순이익률은 Q3 2024에 5.5%까지 하락했다가 회복된 구조.
- 외형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순이익률 변동성은 분기 간 차이가 크므로 마진 구조 주시 필요.
- 단기 부채(5.09조 원)가 단기 자산(3.56조 원)을 초과.
- 장기 자산 대비 장기 부채는 낮은 수준으로, 구조상 유동부채 중심의 단기 차입 구조.
- 'Q1 2025'에는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크게 확대되어 주의 필요.
항목 | 수치 |
시가총액 | 약 12.2조 원 |
PER | 49.7배 |
PBR | 9.7배 |
ROE | 21.2% |
PSR | 3.6배 |
배당수익률 | 0.43% |
외국인 지분율 | 31.3% |
→ 방위산업 평균 PER(13.5배)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
단기 실적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빠르게 리스크로 전환될 수 있음.
-ROE 21.2%
→ 자본 대비 이익 창출력은 높은 편으로, 성장주 특성과 부합.
영업이익률(약 7%) 대비 ROE가 높은 것은 자산 구조상 레버리지 활용 영향도 반영됨.
-PSR 3.6배
→ 매출 대비 주가 수준도 고평가 영역.
2025년 1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긴 했지만, 현재 주가는 선반영 구간에 근접.
✅ LIG넥스원은 한국 방산주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붙은 종목으로,
기술력과 수출 확대 기대감은 긍정적이지만,
PER·PBR 모두 과거 평균과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단기 급등 후 조정 가능성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합니다.
- 최근 분기 PSR은 3.35배 수준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상승 중.
- PSR 기준으로 이미 매출 대비 주가가 고평가 영역에 진입, 투자심리 기대치가 반영된 상태.
- 실적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향후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는 구간으로 판단.
기업명 | PER | ROE | PBR | PSR | 기술 |
LIG넥스원 | 49.7배 | 21.2% | 9.7배 | 3.6배 | AI 유도무기, 통합 방공체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8.4배 | 10.3% | 2.1배 | 1.8배 | 누리호 엔진, K9 글로벌 수출 |
한국항공우주(KAI) | 59.1배 | 10.1% | 5.8배 | 2.7배 | KF-21 양산, 항공정비 기술 |
록히드 마틴(LMT) | 20.7배 | 82.5% | 17.1배 | 1.6배 | 극초음속, 우주방어, AI 무기 시스템 |
레이시온(RTX) | 19.8배 | 12.1% | 약 2.4배 | 1.3배 | 통신체계, 전자전, EMP 방호기술 |
- LIG넥스원
- 유도무기, 방공, 미사일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 보유.
- 인공지능 기반 무기 시스템·통합 방공체계 등 고도화된 국산화 플랫폼 구축.
- 중동·아시아 수출 본격화로 글로벌 방산기업 도약 초기 단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K9 자주포, 누리호 엔진, 천무 등 핵심 무기 시스템을 다수 보유한 종합 방산 플랫폼 기업.
- 항공엔진(한화에어로)·시스템 통합(한화시스템) 등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 방산+우주+에너지+방어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멀티섹터 강점. - 한국항공우주(KAI)
- KF-21, FA-50 등 국산 전투기 개발과 수출에 특화된 항공기 전문 방산 기업.
- 폴란드·필리핀 등 대규모 수출로 수출 실적 면에서는 국내 최강.
- 국방 MRO(정비 사업) 확대와 KF-21 양산 본격화가 미래 성장 포인트. - 록히드 마틴 (LMT)
- 세계 1위 방산 기업. F-35 전투기, 미사일, 우주방어 체계 등 전방위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구축.
- 미국 국방부 최대 납품사이며, 극초음속·AI 자율무기 등 미래 전장 선도.
- 전쟁이 없어도 강하고, 전쟁 나면 더 강한 구조적 독점 기업. -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RTX)
- 패트리어트, 스탠다드미사일, 첨단 레이더 등 방어/방공 중심 무기체계 세계 최강자.
- 전자전, 통신전, EMP 방어 기술 등 첨단 전자방산에 강점.
- 미국·유럽 등 연합 방산 공급망 핵심 기업.
✅ 요약 코멘트
- LIG넥스원은 PER·PBR 기준으로 국내 방산 최고 프리미엄 보유 종목이며,
-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은 높지만, 외형 대비 고평가 상태.
- 수출 실현 및 실적 추세 유지 여부가 리레이팅 핵심 조건입니다.
1. 펀더멘털적 리스크
1) 고PER·고PBR 상태의 부담
→ 2025년 기준 PER 49.7배, PBR 9.7배로 동종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
→ 실적이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주가 하방 압력 클 수 있음.
2) 레버리지 확대 속도 가속
→ 2022~2024년 사이 부채가 약 2.8배 증가. 2024년 부채총계 4.9조 원 → 재무 안정성 악화 가능성.
→ 자산은 빠르게 늘고 있으나, 자본 증가 폭보다 부채 확장이 더 큼.
3) 실적의 계절성 및 프로젝트 편중
→ 대형 방산 수주의 인식 시점이 불규칙하고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큼.
→ 납기 지연이나 예산 조정 시 실적 차질 가능성 존재.
4) 현금흐름 약세
→ 2024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익 대비 부족, 잉여현금흐름이 낮은 구조.
→ 향후 배당 확대나 공격적 투자 시 자금 조달 이슈 발생 가능.
2. 산업적·거시적 리스크
1) 국내 방위산업 정책 의존도 높음
→ 대부분의 연구개발과 수주는 방위사업청 등 정부기관 의존도가 높아,
→ 정권 변화나 국방예산 조정 시 수주량 급감 가능성 존재.
2) 글로벌 방산 경쟁사와의 격차
→ 록히드 마틴, 레이시온 등과 비교해 글로벌 공급망·기술력·운용 경험 부족.
→ 수출은 기대감 크지만,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이프라인 구축은 아직 초기 단계.
3) 지정학 리스크 과민 반응
→ 이란-이스라엘 사태 등으로 주가 급등했지만, 리스크 완화 시 단기 조정 위험 동반.
→ 전쟁 테마로만 움직일 경우 실적과의 괴리 확대 가능.
3. 기술적 차트 리스크
- 단기 과열 구간
→ 주가가 최근 한 달간 60% 이상 급등, 5일선과의 이격 확대 중
→ 윗꼬리 음봉 반복, $563,000 부근에서 단기 고점 시그널 발생 - 지지선 이탈 주의
→ $500,000 이탈 시 460,000원대까지 눌림 가능성 존재
→ 20일선/주봉 박스 하단에서 지지 확인 후 접근 필요
[요약]
✅ LIG넥스원은 수출 확대와 방공체계 기술력으로 시장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방산 성장주지만,
- 내부적으론 부채 증가와 실적 불균형,
- 외부적으론 정책 변화 및 전쟁 이슈 민감도,
- 기술적 측면에선 단기 과열권 진입이라는 복합 리스크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1. 장기 흐름- 월봉
- 2023년 하반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로 전환되며, 2024~2025년 초까지 우상향
- 2021년 저점(30,050원) 대비 약 +1,700% 상승.
- 현재 캔들은 상승 7~8개월 연속 장대 양봉
- 고점(563,000원) 인근에서 조정 시도
- 기술적으로 20개월선(약 250,000원 수준)과의 이격 과열.
- 월봉 기준 단기 정리 구간은 $500,000~520,000원대, 여기서 눌림목 확인 후 재상승 여부 중요
2. 중기 흐름- 주봉
- 220,000원 돌파 이후 급등, 최근 6주간 폭발적 상승 흐름으로 과열 신호
- 캔들 흐름상 고점(563,000원)에서 윗꼬리가 길게 형성 → 매물 소화 중 or 피로감 신호
- 주봉 기준 첫 지지선은 470,000~490,000원 박스 상단, 이탈 시 60주선(370,000원 내외)까지 눌림 가능
- 거래량은 유지되고 있으나, 전고점 대비 상승 탄력은 둔화 중 → 순환매 대기 흐름도 고려
3. 단기 흐름- 일봉
- 최근 10거래일 내에만 약 +100,000원 이상 급등 → 단기 상승 과열 확연
- 5일선, 10일선 급상승 중이며, 3일 연속 윗꼬리 발생은 단기 매물 저항 강함을 시사
- 일봉상 단기 지지선은 500,000원, 이탈 시 460,000원~480,000원대 테스트 가능성
- 단기 추세선 훼손은 아직 없지만, 시세 회복 전 거래량 증가 여부가 중요 관전 포인트
[요약]
구간 | 해석 |
월봉 | 중장기 우상향 유지, 과열 이격 → 가격 조정 대비 필요 |
주봉 | 과매수권 진입, 상승 피로 누적 → 눌림목 조정 대기 가능성 |
일봉 | 고점 음봉, 단기 매물 부담 확대 → 신규 진입은 지지 확인 후 대응 유효 |
1. 펀더멘털적 관점
LIG넥스원은 정밀유도무기·방공체계·항공전자 시스템에 특화된
대한민국 대표 기술 기반 방산 기업입니다.
최근 사우디, UAE, 폴란드 등 수출 계약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기존의 방위사업청 중심 내수 구조에서 글로벌 방산 공급망 편입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2025년 1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액: 9,076억 원 (YoY +18.8%)
- 영업이익: 1,136억 원 (YoY +69.5%)
→ PER 49.7배, PBR 9.7배로 고평가 우려 상존
→ 부채 증가 폭이 자산 증가 속도를 초과, 레버리지 리스크 부각
📝 전략적으로:
-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긍정적이나, 꾸준한 수익성 방어는 미지수
- 외형은 확장 중이지만, 고평가 부담과 재무적 압박이 공존
- 실적 후행적 구조 특성상, 분기별 실적 발표 후 저가 접근이 유리
2. 산업적·거시적 관점
- 중동·동남아 중심 수출 확대 중
→ 사우디·UAE·폴란드 등과 유도무기, 방공 레이다 계약 성사
→ 수출 다변화와 전시작전권 전환 등 국방 수요 확대 수혜 - 글로벌 군비 재편 흐름 가속
→ 이란-이스라엘 사태, 대만해협 긴장 등 지정학 리스크 고조
→ 국내 방산주 중 유일하게 '유도무기+AI 방공체계' 동시 보유 - 과도한 기대 선반영 리스크
→ 주가는 전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과열된 상태
→ 실적이 이를 동반하지 못할 경우 조정 리스크 상존
📝 전략적으로:
- 산업 모멘텀은 분명 강하지만, 이벤트 중심 테마에 과도한 기대는 경계
- 수주 → 실적 전환까지 시차 존재, 눌림목 매수 전략이 합리적
[요약]
구분 | 내용 |
지금 들어가도 될까? | 단기 고점 돌파 직후, 추격 매수는 다소 부담됨 |
➡️ 매수 전략 | 500,000원 근처 눌림 시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1차 관심 진입가 | 490,000원 (5일선, 단기 지지선 영역) |
2차 관심 진입가 | 440,000원 (20일선+과거 박스 상단) |
3차 리스크 구간 | 390,000원 이탈 시 단기 추세 약화 가능성 |
전고점 가능성은? | 563,000원 돌파 시 600,000원 이상 확장 가능 |
중장기 관점 | 중동 수출·AI 기반 무기체계 등 글로벌 방산 밸류체인 편입 기대 |
주의할 점 | 🔹 고밸류 부담 🔹 외형은 성장하나 마진 불안 🔹 단기 과열 🔹 현금흐름 부진 |
요약 전략 | 실적 확인 후 눌림목에서 전략적 분할매수 접근이 유효 |
항목 | 평가 | 별점 |
성장성 | 중동·동남아 수출 확대, 유도무기 고도화, AI 기반 방공 체계 강화 기대감 | ★★★★☆ (4.0) |
수익성 | 영업이익률은 상승세이나, 분기별 순이익률 변동성 존재, 마진 구조 안정성은 부족 | ★★☆☆☆ (2.0) |
밸류에이션 | PER 49.7배, PBR 9.7배 → 방산 섹터 내에서도 가장 고평가된 상태 | ★★☆☆☆ (2.0) |
재무 안정성 | 단기부채가 자산을 초과, 잉여현금흐름 부진 → 레버리지 구조 리스크 부각 | ★★☆☆☆ (2.0) |
산업 모멘텀 | 글로벌 군비 확대, 지정학 리스크 심화, 한국 방산 수출 기대감은 매우 강한 상황 | ★★★★☆ (4.0) |
기술적 구간 | 전고점 돌파 후 과열 국면 진입, 단기 눌림 조정 후 진입이 더 유리한 구간 | ★★★☆☆ (3.0) |
지금 한국 방산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실적 없이 주가만 앞선 상태에서의 추격은 리스크가 큽니다.
실적 확인 + 눌림목에서 분할매수 전략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다수의 리서치 자료를 기반으로 산정된 예상 수치이며,
실제 주가 흐름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2025년 1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LIG넥스원은 방산주 중 가장 주목받는 종목으로 부상했습니다.
사우디·UAE·폴란드 등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정밀유도무기 수출 계약이 급증하며 외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 방공 체계와 드론 요격 기술 등 차세대 무기 체계에서 기술 우위가 부각되고 있으며,
국내 방위사업청 중심 매출 구조를 벗어나 글로벌 방산 밸류체인 편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PER 49.7배, PBR 9.7배는 산업 평균을 월등히 초과한 고평가 상태입니다.
부채 증가 속도가 자산보다 빠르며, 재무 안전성과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도 존재합니다.
주가는 이미 이스라엘-이란 사태 등 지정학적 이슈를 선반영하며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실적은 후행성 구조를 갖는 만큼, 분기별 발표 후 눌림목 접근이 전략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LIG넥스원은 분명 테마 중심이 아닌 실질 수출 중심의 방산 우량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추격보다 관망 후 저점 분할매수가 안전한 시점입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투자 지표를 만들고자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 뿐, 포스팅에서 언급된 종목들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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